12/10 집순이거든요.

하루 일과
  • 진짜 이상함, 왜이렇게 계속 7시에 눈이 떠지는거냐… 그런데 뒹굴뒹굴 1시간
  • 아침에 정리하고 업무일지 영상 모바일에서 더 보기 쉽도록 개선하고 촬영, 겁나 말을 다다다했음 4분내로 끝냈네
  • 몸이 슬슬 안좋다했더니 우러마다 오시는 그 분이 오셨음.. 어이쿠.. 오셨음까.. 어째 배가 드럽게 아프더라.
  • 쉬고 싶었지만 침대에 누우니 더 아파서 그냥 일하기로 함
  • 밥은 먹어야겠으니 아는 곳으로 가려다 갑자기 싼티탐 시장이 생각남
  • 그리고 한 1시간을 배회했던 것 같음… 크고 좋긴한데 파리 날리고 바퀴벌레 보는 순간 OMG… 입맛이 뚝 떨어짐
  • 진짜 종류가 엄청 많은데 뭘 섣불리 도전을 못하겠다가 후아후아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포기하는순간
  • 마지막 나가는길에 핫바가 깔끔한 집이 있길래 샀는데 괜춘했음, 용기를 얻어 과자랑 빵도 사옴
  • 집에서 먹방 촬영을 해보겠다고 했는데 촬영이 안됐다봄 날라감.. 야이자슥아..  (근데 사온거 다 맛있었음)
  • 이후에는 열심히 일일일, 저녁에 루시랑 1시간인지 몇시간인지 통화를 함
  • 저녁은 나가기 귀찮아서 콘푸라이크랑 수박으로 떼움
  • 마무리로 일을 더 하고 고뇌에 쌓임, 일을 더할까 쉴까, 쉬고 싶지만 배가 아파서 쉬는것도 아님
업무 리뷰 “오늘도 고생 많았어. 내일도 열심히 일해라, 애나”
  • 영어공부 : 의문사 + 동사형 의문문, Why do you laugh at me all the time?
  • 미팅 : 타협점에 대한 리마인드 이야기, 백수언니 페이지 운영 방법 변경에 대해 전달 (with 루시)
  • 노마드씨 원정대 (2017.12~2018.5)
    • 백수언니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방법에 대한 루시에게 내용 전달
    • 페이지로 운영하지 않는 이유
      • 도달율이 개인 타임라인보다 효과가 없고 오랜 시간을 두고 키워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맞지 않음
      • 잘 운영되는 채널에서 운영하며 우리가 목표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
      • 또한 같은 내용으로 동시에 여러 채널에 올리기에는 중복되는 내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음
      • 기존것은 그대로 두고 여정은 개인 타임라인에서 예전처럼 기록하고 스낵비디오를 잘 활용
      • 스낵비디오는 개인 타임라인과 우디노 채널을 활용하여 공유하면 잦은 중복상황은 발생하지 않음
      • 향후 백수언니가 둘이 아니라 더 큰 팀으로 오게 될때 사전 준비를 시작후에 운영하는 것이 좋음
    • 백수언니 BI 제작
      • 브랜드 이미지 매칭에 곰돌이보다는 루시와 내 얼굴을 넣는것이 더 효과적일 듯
      • 루시가 초상권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참고해준 영상을 보며 이미지가 떠올라 벤치마킹
      • 루시에게 개인 사진 요청 (나와 같은 시선과 위치로 찍어달라 요청함)
    • Thinin Market 사진/영상 촬영
      • 휴대폰만 들고다니는게 편하기는 함, 괜히 액션캠을 구매했나 가끔 생각을 함
  • 타임머신 꿈 2018
    • 타임머신 <꿈> 2017 후기 영상 페이스북 개인 타임라인에 공유
      • 개인 타임라인에서는 24일이 지난후에 공유 예정 (효과가 전혀 없음)
      • 루시가 잘 만들어줬으니까 다른곳에도 활용을 해봐야지 (개인 블로그에도 적용할 것)
    • 홍보 : 타임머신 <꿈> 2018 텀블벅 펀딩페이지 홍보 네이버 30명
      • 어우 할때마다 엄청 빡세긴함 (평균 1:30~2시간정도 소요되는군)
      • 오전에 한명 후원으로 전환했으나 루시까지해서 총 60명정도 홍보했지만 더이상의 전환은 없었음
  •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네이버 카페 (오픈 준비중)
    • 오전에 비자정보를 올리려는 루시가 카테고리를 못찾아 변경하려 함, 하는김에 카테고리 정리
    • 어느 세월에 정보를 다 옮기나 싶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함, 천천히 가자 천천히
  •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
    • 페이스북 페이지 4일치 콘텐츠 예약 걸어놓음
전에 말한 정답이 아닐 수 있는데 정답처럼 일하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다. 일을 할 때 어떤 타협점과 결과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두고 실행하는데에만 목표를 둔다.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은 누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‘타협점’이 존재한다. ‘이 일은 끝냈어’와 같은 것 말이다. 그래서 부족하더라도 왜 부족한지를, 끝냈어도 계속 관찰하고 연구하는 깊이가 나오질 않고 인사이트로 연결되지 않는다. 일을 잘한것 같고 다한것 같은데 거기서 더 뭔가를 요구할때면 ‘내 작품’을 더 잘하게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정도면 된것 같다는 ‘타협점’에 가까운 실행을 하게 된다. 어떤 업무는 단순하기도 하고 어떤 업무는 깊은 생각을 해야하지만 그 속에서 무언가를 끌어내는 것은 예민하고 예리해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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